안녕하세요. SpurSell 프로젝트 매니저 Shonie 입니다. 오늘은 조금 가벼운 포스팅으로 찾아왔어요. 저희 SpurSell 회사 일상의 이모저모를 공유하려고 해요. 일명 랜선 집들이 입니다. 자, 지금 부터 SpurSell 로 초대하겠습니다. 저희는 광화문역 근처 저스트코라는 공유 오피스에 있어요! 촤라란~🎉 (최고의 집들이 선물은 조회수랍니다 👀👀👀)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옷 걸어두고, 가볍게 시작! 점심시간 마치고 난 뒤, 팀원들은 각자 분주하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. 😎 저희는 테이블에 파티션을 따로 설치하지 않고, 지정석만 있어요. (다들 여러가지 방법으로 내자리 영역은 확보~ing 느낌 아시죠?) 사무실 밖에도 간식이 있지만, 안에도 간단하게 서로 간식을 공유하기도 해요. (매의 눈으로 주시..

About SpurSell/일상이야기 2021. 3. 12. 17:55